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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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기술주 롱과 채권 숏 포지션이 같이 흔들리는 수순으로?
- 미국 CPI는 전망치를 상회. 9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상승해 연간 상승률 전망치 3.6%를 웃돌았음. 발표 직후 시장의 반응은 주식이 소폭 밀리고 금리가 급등. 10년물 금리는 발표 직전 5.17% 아래에서 한때 5.32% 위까지 상승했음. BLS CPI, 발표 직후 시장 반응 하지만 미국 시장이 개장하고 반응은 달라짐. 장 마감엔 S&P500이 1.1%, 나스닥이 1.9% 하락하며 AI 테마 위주로 대폭 밀리고, 장기금리는 반락. 10년물은 5.19%로 전일 대비 2bp, 30년물은 5.52%로
AI 전환에 조심스러운 미국 은행들, 실적은 부합
- 미국 실적시즌, 대형은행들은 엇갈린 반응. 전반적으로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웃돌았지만, 대장인 JP모건은 이익이 컨센 하회. 주당이익은 5.57달러로 Reuters가 집계한 전망치 5.85달러를 약 4.8% 하회했음. Reuters JP모건 실적 섹터 전반적으로 약세 마감. BoFA 데이터까지 확인해야겠지만, 소비자 신용은 아직 건재. 오늘 저녁에 실적 발표하는 BoFA는 자금세탁 방지 의무 위반으로 12억 달러 벌금 소식. FinCEN 발표 대형은행들이 AI 관련 채권 언더라이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새로운 소식은 아직 확인
수급은 없고 의구심만 가득한 시장
- 반도체 섹터를 필두로 한 글로벌 증시 조정. 미국 나스닥은 0.44%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3.9%, AMD는 2.3%, 엔비디아는 1.3% 하락했음. 미국 증시 마감 광범위한 기술주 섹터도 모멘텀을 잃었고 현재 긍정적인 섹터는 에너지, FANG으로 대표되는 대형 서비스업종. 이날 기술주 업종은 1.24% 하락한 반면 에너지는 1.44%,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0.94% 상승했음. 업종별 등락률 물론 대형주 가운데 또 주가 방향은 갈릴 예정. FANG의 넷플릭스는 2022년 이후 다시 대규모 감원을 예고하는데, 전체 직원의 약
장기금리 드디어 조정?
- 금요일 기준 미국 장기금리는 전주 대비 하락. 10년물은 5.24%로 4bp, 30년물은 5.60%로 3bp 하락했음. 회사채 스프레드 개선은 부진하지만 전체적인 위험 선호에는 긍정적. 금리 하락 추세가 조금 더 진행된다면 금리 상승 추세 가운데 가파른 장기금리 조정 모먼트를 관찰할 수 있을 것. 장기금리 조정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추가 부스터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만약 성장률 하락 내러티브와 연계된다면 위험자산과 동반 하락하는 꼴을 볼 수도. 국채금리, 투자등급 스프레드, 투기등급 스프레드 - 최근 증시 상승세는 하루 소프
미국에 자금이 집중되지만 미국 굴뚝산업만 좋은
- 기술주 위주로 하락, 기술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장은 양호했음. 나스닥은 1.25%, S&P500은 0.47% 하락했지만 다우는 0.10% 상승. 특히 호르무즈 일대 유조선 피격 보도가 이어지자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는 4.1% 상승한 배럴당 104.28달러, WTI는 3.6% 상승한 91.49달러에 마감. 정제유 재고도 낮은 수준인데, 9월 미국 동부의 중간유분 재고는 최근 5년 동월 평균보다 32% 부족했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애매하게 높은 유가가 모든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해피한 건 미국 원유, 정유 기업들. 밤사이 에
안정은 되었으나 미국만 안정되면 미국에만 쏠리는?
- 밤 사이 미국 10년 국채 입찰 결과는 양호. 금리가 5.3%가 되어야 비로소 수요가 있음이 확인됨. 유럽 채권 불안정성도 미국채 수요로 작용했을 수 있음. 연준도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12월까지 1회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열려있고 장기금리는 이 부분이 선반영되어있는 것으로 보임. 다만 장기금리 수준이 경제에 부담될 정도로 높은 상태가 유지된다면, 지금은 일부 기업에 국한되어 있지만 전방위적인 회사채 스프레드 악화가 일어날 수 있음. 미 국채금리 변동성 대비 아직은 강한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마저 급등하면 위험자산은 대피.
레벨이 높아도 안정된 금리가 중요
- 미국 증시 사상 최고, 유가는 보합에 미국 금리는 소폭 하락. 금리는 단기 상승세를 마치고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금리 보합 장세에 위험자산이 단기에 얼마나 상승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포인트. 금리는 성장률과 물가 압력, 재정 적자가 만들어냈고 높은 물가압력과 재정 적자가 상수라면 이제 급락하는 장기 금리는 오히려 위험자산이 경계해야하는 포인트. - 혼란스러운 유럽 재정 위기는 프랑스 행정부가 의회를 우회해 예산 감축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는 등 위기까지 가지 않겠다는 강경한 스탠스가 확인됨. 극단적인 상
금리와 기술주는 친구?
- 기술주, 금리 상승 / 유가는 중동 에너지 공급이 개선되고 있다는 뉴스에 소폭 하락. 여전히 90~100 불 선이 지켜지고 있어서 애매한 고유가 장기화 피해가 누적되는 구간. 낮은 미국 고용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 전선은 연일 상승. 이번엔 유럽 재정위기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중. 22년 영국 재정위기 당시 금리는 상승압력을 받았고 달러 강세. 지금은 영국 뿐만 아니라 주요국 재정이 전부 불안하다는 측면에서 환경이 다르지만, 잠잠했던 채권 변동성 지수 MOVE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경계할 필요. - 고금리에도 기술주는 역
고용지표는 약하게 발표되어 한숨 돌리지만
- 금요일 저녁 미국 고용지표는 전망치를 대폭 하회. 위험자산이 안심하고 추가 상승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지만 장기금리는 반등 후 상승 마감. 버티던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도 모멘텀 상실, 악화로 기울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런 환경에 주식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기술주 위주로 상승하더라도 일시적인 조정을 대비하는 것이 적절. 장기금리가 상단 돌파를 하지 않고 횡보하기를 바라는 상황. - 주말에 미국의 압박에 유럽은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 중국의 정제유 수출 금지 조치에 버티기 힘든 디젤 가격에 영향이 있을 듯. 주중에 데이터
금리 공세종말점? 금리 전선 정체, 하지만 전선이 굳은 것은 아님
- 미국 장기금리는 단기적인 저항 수준을 확인한 것으로 보임. 중동 불안, 중국이 정제유 수출 금지 조치를 단행해 원자재 시장이 가격 상승으로 불안을 반영하는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는 5.30%까지 급등 후 급락하는 높은 변동성으로 5.24%에 마감. 이는 기술적으로 장기채 금리가 매력적인 수준으로 후퇴했다는 것을 의미함. 오늘 미국 공용데이터 확인 후 장단기 금리차까지 축소되는 흐름이 확인된다면 10월 한달간 위험자산은 금리 스트레스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 - 금리 위험이 다소 진정되더라도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재
골대를 옮겨 들어간 골도 득점으로 치는가
- 계산 방법을 수정한 미국 PCE는 시장 전망치를 대폭 하회. 골대를 옮겼어도 일단 연준이 필요로하는 숫자가 나왔으니 다음 금리인상 확률은 하락, 위험자산은 상승. 그럼에도 미국 장기금리는 상승. 연준 기준금리가 장기금리에 영향을 주는 한가지 요소인 것은 분명하지만 미국 경제성장률, 정제유가를 포함한 유가, 글로벌 재정위기의 공포가 지속. 장기금리가 높은게 유지된다면, 주식은 최상위 성장주만 상승할 것. 장기국채 팔아 일부 종목, 특정 섹터에만 자금이 쏠리는 기이한, 현재같은 시장이 완성되는 것. - 현재 시장은 분명 평균적으로는
판은 짜여졌고, 모 아니면 도
- 마이크론 실적발표, PCE 데이터 발표 직전 시장은 숨고르기.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증시는 이미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돌입할게 맞지만 대형주 위주의 쏠림에 주요 지수는 버팀. 등급이 낮은 투기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부터 빠르게 확대되었고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아직 심각한 스프레드 확대 현상은 없음. 주식이 뒤늦게 조정에 참여하게 될지, 회사채 스프레드가 빠르게 회복할지 주목. 둘 중 하나가 양보해야하는 모 아니면 도 환경. - WTI 유가는 90불 아래로 하락. 주요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하는 국면으로 왔음. 사우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