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고용 고지를 넘어 다음은 물가 고개

Sep 7, 20261 min read
@bullwithyou
@bullwithyouStrategist

BullWithYou is a space for sharing investment ideas and the research process behind them. All content is provid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a recommendation to buy or sell any security, nor investment advice. Investment decisions and their outcomes are the sole responsibility of the user.

- 금요일 미국 8월 고용데이터는 교육인력 일자리 급증(개학 시즌)에 따라 전망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발표. 이전 ADP고용데이터,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다른 결과가 시장은 고용 충격으로 반응, 주가, 채권 모두 후퇴하며 마감. 시장과 반대로 그동안 부진하던 반도체 섹터가 강하게 상승. 주목할 변화가 보이는 부분. 반도체의 상대적인 강세가 다시 시작하나.

- 높은 미국 고용 데이터에 국제 귀금소 가격도 후퇴. 하지만 금값을 이끄는 것은 중국, 제2의 글로벌 통화가 되기 위해 내수 부진을 감수하더라도 강력한 수출, 막대한 무역흑자로 들어오는 자금을 그대로 환율(위안화 강세)에 녹이기 보다 무역흑자 일부를 귀금속 매수에 사용. 달러위안 환율이 귀금속 가격 추세를 결정하는 포인트 중 하나.

- 지난 주 깜짝 엔화 강세는 미국이나 일본의 개입 정황이 보이지 않는다는 보도. 그렇다면 큰손이 움직였다는 것인데, 이정도 환율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도라면 일본 내 주요 기금일 가능성. 일본이 빅스텝 인상, 연속 인상 가능성이 선반영되고 눈치게임 하던 시장 참여자들이 하나씩 엔케리 트레이드를 언와인딩 한다면 미국 국채를 포함한 자산 가격에 부정적인 것이 아닌지? 이번 주 유럽 금리결정, 미국 PPI, CPI가 핵심 분수령이 될 것.

- 미국 노동절 연휴에 미국 정부 고위직 인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외교 방문을 실시. 한참 교착상태인 전선을 해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미국 에너지 장관은 가솔린 가격은 결국 빠지게 되어있다고 발표. 여름이 끝나서 정제유 소비 시즌이 끝났다는 것인지, 현재 원유 정제 설비 가동률 100%인 미국이 어떻게 원유재고와 정제유 재고를 다시 채울 수 있을지 의문.

Daily Insights

Comments - 0

Members only. Share your thoughts on the insights and trade ideas.

Sign in to join the discussion.

Sign in to comment
Sign in to use comment fe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