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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녀 변동성, 물가지수 본게임 시작

Sep 10, 2026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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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withyouStrat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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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추가 상향 충격에 글로벌 장기금리 재차 상승. 미국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은 기존 2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 한도로 대폭 상향되었지만 시장은 더 큰 (100억 달러) 바이백 한도를 기대했던 것으로 보임. 바이백 오퍼레이션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은 호조. 바이백 이슈는 위험자산 강세를 만들어낼 수준에 못 미쳤지만 통화의 타락 테마는 여전히 유효.

- 장기금리가 올라가니 잠깐 좋았던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도 다시 조금씩 악화 중. 유의미한 조정 신호는 없지만 주시할 필요.

- 오늘 저녁 PPI, 내일 CPI 발표를 앞두고 한국 증시는 오늘 선물옵션 만기 소위 네마녀의 날 도래. 그리고 ETF 리벨런싱까지 겹쳤다고 하니 장중 극심한 변동성은 예고됨. 한국증시는 지금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으로 버티는 구간이었는데, 오늘 오버행을 다 털어버리고 CPI 변동성을 소화 후 방향을 잡을 것. 그나마 개인투자자들이 매도해왔다는게 호재?

- 지정학은 답이 없는 상황. 이란은 상황은 타격전 릴레이, 최근 미국 고위급 인사가 방문한 러우 전선 관련해서 어제 미국 국방부는 러우전쟁 장기화를 경고. 큰 정치적 변화, 예를 들어 미국 11월 중간선거, 전까지는 상황이 바뀌기 어렵다는 게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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