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었던 잭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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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후 조용하던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잭슨홀 미팅에서 미국 재무부에 순응하기 보다 연준의 목표인 물가 안정과 달러 수호를 외침.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폭 상승했으며, 올해 내 1회 인상 가능성은 90% 수준으로 상승.
- 향후 미국 물가데이터 등 각종 거시 지표 발표 시 주가 변동성은 더 극단적일 것. 그리고 금리인상을 망설이는 일본에 확실한 금리인상 여유를 준 것. 다만 일본은 정치적 압력이 강해서 만약 9월 미국 FOMC 이후에 금리를 올리지 못한다면 대대적인 엔화 약세와 자산시장 변동성이 또 터져버리는 리스크가 수면 위로.
- 미국도 마찬가지로 9월 금리인상은 변동성 포인트. 반드시 증시가 부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금리 인상과 인하 여부에 따라 극단적인 성장주 급등락이 있을 것.
- 일단 이번 주 초에는 달러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변동성을 소화하는 시기가 될 것. 분명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가 부정적이지 않아 기술주를 제외한 시장은 안정적으로 주가 상승이 따를 것. 기술주에 대한 뷰를 강세로 전환했지만, 상황이 이렇게 된다면 매수 포지션 진입 시점을 늦추는게 바람직.
- 달러 반등에 귀금속 가격마저 하락. 당분간 거시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횡보할 것으로 기대. 9/9에 미국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이 실제로 얼마나 집행되는지, 바이백 자금은 단기채로 조달하는지, TGA으로 조달하는지 주목. TGA으로 일부 조달한다고 발표되면 전반적인 시장에 상승 재료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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