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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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도 청산
- 어제 국장은 신용청산 매물을 소화하고, 미장은 제2의 아케고스 사태에 필적하는 시츄에이셔널 사태 발생에 기술적 반등. 최근 상승장을 이끌었던 핵심 종목을 레버리지 TRS으로 들고 있던 헤지펀드로, 포지션 마진콜이 발생했고, 포지션 투매가 일어나기 전 헤지펀드 시타델이 펀드를 인수함. 알려진 공포가 사라지니 시장은 기술적인 반등. - 하지만 저 헤지펀드만 포지션 청산을 면한 것이고, 아직 다른 플레이어들의 증권사 TRS레버리지 포지션은 남아있을 것. 기술적 반등에 한숨 돌렸겠지만 지금 레벨이 대량 청산이 일어나는 자리라는 것은 유
매일매일이 대기록
- 국장은 기록적인 월간 낙폭에 기록적인 일일 낙폭을 기록. 어제 장중에 개인 투매가 수요 없는 시장을 끌어내리는 것을 보면 높은 확률로 신용 청산이 일어났을 것. 오늘 오전에도 동일한 신용 강제 청산 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 다만 JP모건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국장 포지션 축소 작업이 90%가량 거의 끝나간다는 점이 다행인 포인트. 큰 폭의 일일 변동 폭이 지속될 시장. - FOMC는 우려와 달리 동결. 연준은 금융조건 긴축을 중장기 금리에 맡기겠다는 의지. 즉 장기금리 상승이 실질적인 긴축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향후 기준금리는 P
변동성 늪지대
- 메모리반도체가 국장 전반을 끌어내리는 장. 코스피는 하루에 10퍼, 월간으로는 거의 30퍼에 육박하는 하락을 실현. 코스피가 한달에 30퍼센트 가량 급락한 경우는 IMF금융위기 이후 처음. 딱히 눈에 띄는 위기도 아닌데 시장이 급락한다는 것은 개인과 정부가 달려들어 시장을 과열시켰다는 것. - 그렇다면 조정이 끝났는가? 분명 반도체발 실적은 공고함. 이정도 일일 낙폭과 월간 낙폭이면 바닥으로 추정할 수 있음. 하지만 파괴된 수급(고점 매수 후 매도하고자하는 거대물량)은 단기간 V자형 반등을 어렵게 할 것이고, 높은 확률로 현재
진흙탕 싸움이 되어가나
- 약한 수준의 트럼프 타코에 국제유가 급락. 그럼에도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으로 자금이 쏠리고 심지어 중국이 ASML의 최신 노광장비 이전 세대의 장비 DUV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하락. 메모리 주식은 메모리 가격상승률 정체가 거론되면서 급락. - 높은 변동성에도 반도체 사이클이 끝난게 아니지만 아직 추가 조정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특히 중국발 뉴스는 반도체 시장 내 점유율 리스크를 상기시킬 것. 물론 너도나도 메모리반도체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빠질 기미는 안 보이지만 메모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것도 아님. 가격상승
반등에 따라들어가지 않게 조심스럽게
- 고유가, 전방 캐시플로우 불확실성에 금요일 메모리주는 추가 하락. 반대로 고금리임에도 미국 부동산주가 상승. 에너지주도 상승. - 주말사이 미국은 미사일 부족으로 이란 타격을 중단. 다시 협상 모드로 전환함에 따라 장외 국제유가는 5퍼센트 대 급락. 기술주는 월요일 아침 다시 반등을 보일 것. 다만 수급이 꼬여있어서 상방이 제한되지 않을까 생각. 시장은 못해도 29일 하이닉스 실적을 확인하고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임. 가이던스 성장률 둔화가 핵심포인트. 애초에 실적은 잘 나올 것으로 보임. - 미국채금리 상승에 트럼프의 타코도
아직 덜 반영된 프라이싱
- 중동분쟁이 격화되면서 국제유가 연일 상승세. 장기금리도 밀어올리고 있어 증시에 위협적.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는 다시 악화 추세가 확인되었고 Vix 만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확인. 변동성 상승 주의보. - 반도체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지만 7월말까지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이 되지 않을까. 여름이 지나면 다시 상승세 재개 가능성. 지금은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다시 거론되면서 시장을 누르는 프라이싱이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음. - 중국 키미3도 차츰 진면목이 드러나는 중. 중국은 미국이 프런티어 AI모델을 개발하면 단기간에 카피가
불확실성 속 저항레벨
- 연일 유가 상승에 금리 상승, 엔화는 저렴하고 시장은 혼조세. 구글 실적은 전망치를 상회했지만 설비투자 비용 증가로 27년도까지 CAPEX 상향. 상승장일 땐 분명 호재였겠지만 지금은 서버증설 가격 부담이 서버 용량 증설을 누르는 중. 서버 용량 증가율이 높아져야 비로소 반도체 섹터 실적 증가율에 대한 의심이 누그러질 것. - 미국 회사채 시장 또한 스프레드 개선이 부진.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탄력적인 개선세가 없고 투기등급 회사채는 최저점의 우수한 스프레드를 유지한 채 버티는 중. 한번 스프레드 확대로 시장을 흔들어줄 준
아직은 기술적 반등
- 반도체 섹터의 강력한 반등. 아직은 기술적 반등 구간으로 상승시 물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응. 연준 유동성은 양호하지만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는 회복세가 부진해서 반도체 단기 강세 모멘텀이 점차 약해질 가능성. - 중동은 호르무즈 해협뿐만 아니라 반대편 홍해도 위협을 받고 있음. 후티 반군은 사우디 유조선을 타격하고 있고, 이는 호르무즈처럼 전체적인 해상보험료 상승을 야기하는 것. 국제유가 상승과 금리상승… - 미국채 금리가 상승하니 본격적인 개입 의사가 없는 엔화는 연일 약세. 리스크는 쌓이는 중. 다만 달러 매도 개입과 엔케리
가격은 낮아졌지만…
-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다시 이란과 화해 협상 떡밥을 꺼내는 중. 명분이 있어 공격했지만 유가와 금리는 관리하려는 움직임. 그런데 홍해가 위험해지는 상황… - 국장은 폭락했지만 외국인의 숏커버가 들어오는 레벨. 하락이 잠시 중단되고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다만 이번 하락이 금융 사이드에선 외인의 투매와 국내 레버리지 털기의 짬뽕이 되어 만든 것으로, 엔캐리 청산은 아직이라는 점이 리스크. 실적 사이드는 전방 반도체 수요 증가율 둔화가 리스크.
밀림사자 no, 오름팔자 yes. 아직 이른 반도체 바닥 콜, 엔화 콜
- 금요일 저녁 미국증시는 반도체주 급락과 반등을 조합한 움직임. 중국에서 앤스로픽 페이블을 능가하는 키미3 모델을 발표했다는데, 딥시크 급의 쇼크가 될 재료는 아닐 듯. 오히려 인공지능 모델을 질문의 난이도에 맞게 적절하게 조율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라우팅 서비스가 현재 반도체 랠리에 위협이 될 듯. - 국장은 월요일 반등을 할 것으로 보임. 다만 아직 반도체주 수급이 꼬여있고 직전 고점 부근의 매물이 두꺼워서 반등은 매도 기회로 보는 것이 적절. 반등 후 한번의 추가 하락으로 바닥을 확인할 가능성. - 미국이 이란을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 미국 생산지물가지수 PPI도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발표.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완전 배제되었고 채권은 소폭 상승. 다만 미국이 이란 내 공습을 재개하고 오랜만에 헤드라인에 뜬 하르그 섬 점령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 한번 물가가 꺾였다고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 만으로도 다행. - 미국 회사채는 낮은 물가 데이터에 소폭 반등. 다만 조정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는 상승세는 아님. AI관련 상승 피로도와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 AIDC 설립 인허가 문제와 시장이 부담하기 힘들어하는 CAPEX
낮아진 물가에도…
- 미국 cpi 소비자물가가 하락 안정된 것으로 발표. 위험자산에 긍정적이지만 연준은 일회성 물가 서프라이즈에 동요하지 않겠다는 반응. 당장 미국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후퇴했지만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려있음. - 미국 반도체 섹터는 낮은 물가를 확인하고도 기대보다 약한 반응. 안 그래도 최근 부쩍 약해지고 있는 미국 회사채 시장이 주식의 발목을 잡고 있는 듯. 주가 상승재료가 있지만 회사채 스프레드 등 자금시장 관련해서 주가 모멘텀이 약해지면 아직은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 당장 국장은 오늘 상승으로 시작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