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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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확실성 제거
- 지난주 금요일 미국 CPI는 전체적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면서 근원 물가는 일시적인 통신비 상승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고물가 우려에 부합하는 결과였지만 이미 PPI 물가 공포가 선반영되어 있어서 그런지 시장은 양전하여 마감. - 결국 수요일에 예정되어있는 9월 연준 금리결정은 인상이 확실시. 오히려 인상이 확실해지니 금리인상 프라이싱만 하고 불확실성은 제거됨. 이런 경우 워시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가이던스를 제시할지가 중요. 가이던스 없이 매 회의마다 물가 데이터에 흔들리는 연준이라면 다시 불확실성 ON. - 주말에 AI관
물가 물가 물가
- 전일 국장은 옵션 만기에 레인지를 벗어나지 않고 보합세로 마감. 전부 눈치보는 시장. 미국 PPI는 전망치에 부합되게 발표되었으나 이전치보다 높아진 물가상승률에 중동 후티반군까지 공세에 나서니 유가 급등. 장기금리가 급등해 금리안정을 공언한 베센트에 대한 시장의 조롱은 MAX. 베센트는 어떤 선택을 할지. - 모두 CPI 대기. 당장 9월 금리인상 확률 70%까지 급등. 동결을 외친 베센트와 JPM의 전망이 틀리는 것인지? - 반도체 랠리는 짧은 시간에 종료되고, 다시 수렴 상태로 복귀. 오라클을 포함한 기술주의 실적은 여전히
네 마녀 변동성, 물가지수 본게임 시작
- 국제유가 추가 상향 충격에 글로벌 장기금리 재차 상승. 미국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은 기존 2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 한도로 대폭 상향되었지만 시장은 더 큰 (100억 달러) 바이백 한도를 기대했던 것으로 보임. 바이백 오퍼레이션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은 호조. 바이백 이슈는 위험자산 강세를 만들어낼 수준에 못 미쳤지만 통화의 타락 테마는 여전히 유효. - 장기금리가 올라가니 잠깐 좋았던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도 다시 조금씩 악화 중. 유의미한 조정 신호는 없지만 주시할 필요. - 오늘 저녁 PPI, 내일 CPI 발표를 앞
강력한 저항 물량
- 국제유가가 추가로 상승해 금리와 증시 압박. 반도체주는 반등세가 재개되었음에도 그동안 누적된 매도 대기물량이 대거 출회. 단기 상승세를 먹되 저항 레벨에서 얼마나 모멘텀을 보이는지 관찰할 필요. 근시일내로 확인할 수 있을 것. - 대선을 앞둔 원자재 관련 국가 브라질은 양대 후보간 지지율이 초 접전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증시 강세. 원유가격 상승기에 유가 헤징을 할 수 있는 국가 중 하나. 정치적 이슈로 단기 변동성은 높겠지만 주가가 충분히 눌린다면 진입 각을 볼 수 있을 듯. - 반면 중국은 진입하기 괜찮은 레벨에 근접. 재료를
재개된 반도체 강세
- 미국은 휴장. 국장은 반도체 위주로 수렴하는 박스권 돌파 달성. 다시 상승세가 재개된 것으로 보이고 이제 저항대를 어떤 재료로 돌파할 것인지 주목. - 국제유가는 이란과 오만이 곧 호르무즈 해협 관리안과 임시 해협 안전 통행을 허가하겠다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주말에 미국 고위급 인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순차 방문해 새로운 휴전안을 제시했다고 보도. 유가 강세가 일부 제한되는 효과. - 달러엔 환율은 아무런 헤드라인 없이 또 다시 급락. 이런 경우 엔화 강세는 엔캐리 플레이어들이 포지션을 일부 회수했다
고용 고지를 넘어 다음은 물가 고개
- 금요일 미국 8월 고용데이터는 교육인력 일자리 급증(개학 시즌)에 따라 전망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발표. 이전 ADP고용데이터,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다른 결과가 시장은 고용 충격으로 반응, 주가, 채권 모두 후퇴하며 마감. 시장과 반대로 그동안 부진하던 반도체 섹터가 강하게 상승. 주목할 변화가 보이는 부분. 반도체의 상대적인 강세가 다시 시작하나. - 높은 미국 고용 데이터에 국제 귀금소 가격도 후퇴. 하지만 금값을 이끄는 것은 중국, 제2의 글로벌 통화가 되기 위해 내수 부진을 감수하더라도 강력한 수출, 막대한 무역흑자로 들어
명분이 있잖아요 명분이
- 국장은 외국인 수급이 실종된 상황에 개인투자자 열기까지 빠지면서 코스닥 위주로 약세. 주주환원 수급이 받쳐주는 코스피는 박스권을 유지하며 조정 구간을 버티는 그림. 코스닥만 본다면 아직 조정이 끝나지 않음. 명확한 상승 반전 또는 바닥 신호가 없음. - 미장은 금요일 저녁 실업률 데이터가 발표되기 전 민간 고용 데이터,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망치를 하회하고 연준의 월러 위원이 금리 동결을 지지하자 고유가에도 장기금리 안정, 증시의 전반적인 상승이 이루어짐. 에너지 섹터만 약보합에 전 산업군의 주가가 골고루 상승한 시장. 낮아지는
일본, 혼자 고강도 금리인상을 할 것인가, 세계에 변동성을 선사할 것인가
- 고금리 위기는 어제 일본은행의 매파위원이 향후 기준금리 빅스텝, 백투백 연속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발언으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 엔화 강세. 채권시장에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구두개입이 이루어졌으니 이제 일본이 금리인상을 망설인다면 시장에 강력한 변동성으로 작용할 리스크. 일단 유가가 더 폭등하거나, 미국 고용데이터나 물가가 강하게 발표되지 않는 한 9월 중순까지 장기채 리스크는 잠시 수면 아래로 간 상황. - 전일 미국 ADP 고용보고서는 약해지는 미국 고용시장이 보고됨. 금요일 미국 공식 실업률 데이터 대기. - 고유가에도
불 붙은 유가 불안
- 미국 이란 타격전 격화. 끝을 알 수 없는 갈등에 국제유가는 90불 상회. 원유관련 주식을 제외하고 모든 위험자산이 후퇴했고 달러 상승. 장기금리, 특히 일본 장기금리가 3%를 돌파, 미국 10년물 금리는 4.8%를 목전에. - 반면 미국 JOLTs 구인 데이터로 본 미국 고용시장은 냉각 중. 금요일 고용데이터가 부정적으로 발표될 가능성 상승. 제조업 지수는 거의 컨센서스 부합으로 발표, 특이사항 없음. - 다만 9월 미국 금리결정에 핵심적인 변수는 결국 물가. 미국 디젤과 가솔린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물가 불안을 잠재울만한
연준과 재무부의 시간
- 미국과 이란이 다시 교전하면서 국제 유가는 약간의 상승. 유가 상승에 미국 장기금리는 매파적인 잭슨홀 미팅에도 상단을 돌파. 이래나 저래나 오르는 미국 장기금리와 글로벌 장기금리, 다시 오르는 긴장감. 베센트 장관은 현재 인플레이션이 공급 부족에 따른 것이므로 금리인상은 하면 안 된다는 입장 표명.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전에 재무부에서 더 큰 통화 타락을 집행할 가능성? - 최근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금리는 일본 국채금리. 장기, 단기 할거 없이 전부 우상향을 유지하고 있고 엔화 약세를 막으려면 결국 9월 금리인상 뿐인데, 단기
깊었던 잭슨홀
- 취임 후 조용하던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잭슨홀 미팅에서 미국 재무부에 순응하기 보다 연준의 목표인 물가 안정과 달러 수호를 외침.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폭 상승했으며, 올해 내 1회 인상 가능성은 90% 수준으로 상승. - 향후 미국 물가데이터 등 각종 거시 지표 발표 시 주가 변동성은 더 극단적일 것. 그리고 금리인상을 망설이는 일본에 확실한 금리인상 여유를 준 것. 다만 일본은 정치적 압력이 강해서 만약 9월 미국 FOMC 이후에 금리를 올리지 못한다면 대대적인 엔화 약세와 자산시장 변동성이 또 터져버리는 리스크가 수면
실적은 순항, 새로운 이슈들
- 엔비디아 오르고, IT 서비스 주식 오르는 단순한 시장. 잭슨홀을 앞두고 미국 채권은 변동성이 없고 시장의 이목은 기업 실적으로. 다만 기대보다 반도체 기업의 전반적인 주가상승은 약함. 그리고 오히려 눌려있던 IT 서비스 기업들은 전반적인 주가 상승이 눈에 띄는 부분. - 기업 실적 외에 이슈 중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 반도체 기업 실적이 압도적으로 좋지만 관세 리스크는 전방 데이터센터와 관세를 전가해야하는 완성품 업체에 상당한 부담. 관세 대상이 될 한국 일본 중국의 메모리 업체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