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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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좋았음 시장, 물가 데이터 대기
- 굵직한 이슈들이 발표되기 시작. 미국 FOMC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 표결은 10대 2.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지만 기자회견에서 워시 의장은 다음 결정을 예고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 다만 인플레이션이 높다는 판단은 고수했으니, 오늘 저녁 한국시간 9시 30분 발표되는 9월 PCE에서도 높은 물가 추세가 유지된다면 연말 추가 인상은 충분히 열려 있다는 해석. 미국 10년물 금리는 **약 4bp 오른 5.03%**로 소폭 상승 마감. 출처: 연준 F
클로드가 쏘아올린 기대감
- 실적발표와 FOMC를 앞두고 앤스로픽의 공개 재무자료와 IPO 기대감이 기술주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증시 강세. 미국 증시는 나스닥 1.2%, S&P500 0.6% 상승. AI 섹터로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슈가 되었던 회사채 스프레드도 개선 조짐. 최근 공개된 26일 기준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338bp에서 330bp로 8bp 축소. 각종 실적발표와 기준금리 결정 이후 이런 부분들이 명확하게 개선되는지 관찰할 필요. 출처: AP 미국 증시 마감, Axios AI 자금조달 동향, FRED 하이일드 스프레드 - 이스라
빅 이벤트들 대기
- 앤스로픽 IPO 서류가 공개되었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9% 반등. 보도상 예상 일정은 11월 9일 로드쇼 시작, 11월 셋째 주 공모가 확정·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 최대 1,000억 달러($100B) 조달이 거론되는 초대형 IPO지만 조달액과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스페이스엑스 상장 당시와 유사하게 로드쇼 기간에 공모 참여 자금이 묶이면서 기술주 주가 흐름이 지지부진할 가능성. 다만 AI 섹터로 뉴 머니가 유입되는 효과가 있으니 고금리에 자금조달 공포가 팽배한 중소형주에 숨통을 틔워줄 기대감. 출처: Axio
불확실성을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할 시장
- 금요일 시장은 연일 상승하는 유가 압력에 다시 조정. 브렌트유가 3.1% 올라 배럴당 116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S&P500은 0.5%, 다우는 1.2%, 나스닥은 0.2% 하락. 이번 주에는 27~28일 FOMC, 29일 미국 3분기 GDP 속보치와 9월 PCE 발표라는 변동성 재료가 대기 중. 27일 이스라엘 총선, 다음 주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까지 굵직한 이벤트들이 집중됨. 기업 실적도 28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29일 인텔·샌디스크 등 핵심 기술주 발표가 예정됨. 날짜는 미국 현지 기준. 금요일 시장 · 경제지표
AI에서 국채로 달려나가는 자금
- 전일 위험자산은 호르무즈 선박 피격 소식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약세를 보이더니 프랑스 국채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낙폭 확대. 이란은 유조선 7척이 피격 또는 기뢰로 피해를 봤다고 발표했고, 브렌트유는 4% 상승한 배럴당 113.17달러에 마감. 회사채에서도 경고 신호. HYGH는 0.32% 하락한 84.66달러에 마감했고, 투자등급 회사채 LQDH도 회복 모멘텀이 약해지는 모습이라 경계. 시장에서는 AI를 비롯한 반도체가 크게 밀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72% 급락한 10,731.98로 200일선 부근까지 접근. 위험자산
재료가 화끈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주가
- 국장은 답답한 상승, 미장도 상승세로 마감. 코스피는 3.29% 오른 5,735.66에 마감했지만 장중 5,816.43까지 올랐던 상승폭을 일부 반납. 미국은 S&P500이 0.6%, 나스닥이 1.1% 상승. 스페이스엑스 실적으로 반도체가 반등했지만 한국이나 미국 모두 저항을 돌파하지 못했다는 판단. 다행히 장 마감 후 빅테크 실적에서는 긍정적인 재료가 나옴. 테슬라는 조정 EPS 0.48달러로 예상치 0.45달러를 상회. 스페이스엑스와는 양사가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며 합병 논의가 구체화됐고, 기대감에 주가 상승. 메타는 매출이
고마워요 SPCX!
- 전일 국장은 매수세가 받쳐주지 못한 하락장으로 마감. 코스피는 3.73% 하락한 5,552.74으로 마감했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332억원, 기관은 1조47억원 순매도.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추진으로 국내에서 보던 중복상장을 글로벌 무대에서 하겠다고 하니 K매운맛을 본 외국인들 이탈. 어제 신규 상장한 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엘리스도 공모가 9만500원 대비 32.04% 급락한 6만1,500원에 마감해 심리를 더 침체시킴. 다행히 주가지수가 직전 저점을 갱신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 포인트. AI 관련
블랙 먼데이는 없었지만 약한 반등
- 지난주 급락분을 일부 되돌리는 기술주 반등. 월요일(19일) 나스닥은 1.1%, S&P500은 0.4% 상승한 반면 다우는 0.1% 하락. 대형주에 쏠린 반등이고, 코어위브 같은 AI 인프라 종목은 반등에 실패. 코어위브는 장 초반 7% 넘게 상승했다가 결국 0.4% 하락 마감. 반등이 끝났다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기대보다 약한 단기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AI에 롱 포지션을 가진 헤지펀드들이 덜 터졌나…코어위브 지수 등락 - 반등의 힘이 약하다는 판단은 회사채 흐름에서도 마찬가지. HYGH는 명확한
이제야 움직인 VIX 지수, 유가 상승세에 시장 긴장도 고조
- 극명하게 갈리는 시장. 금요일(16일) 기술주를 필두로 시장 전반에 조정이 일어났으며, 나스닥은 2.15%, S&P500은 1.09% 하락. 가장 뚜렷하게 상승한 섹터는 에너지로, 에너지 ETF XLE는 2.52% 상승한 반면 기술주 ETF XLK는 3.02% 하락. 시장 수치 유가 급등에도 미국 10년물 금리는 전일 5.10%에서 5.09%로 소폭 하락하며 채권은 강보합으로 마감. 금리 채권 숏, AI 롱 포지션 청산의 연쇄 작용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 장기금리 하락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 상승
예상보다 빠른 포지션 청산 시장, 변동성은 반대로 꺾이지 않을까
- AI 테마가 가득한 국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클라우드 주가는 대조정. 15일 코스피는 7.57% 하락한 5,554.22, 코스닥은 7.65% 하락한 760.82에 마감. 국내 증시 마감 삼성전자는 9.48%, SK하이닉스는 11.06% 하락했고, 외국인은 두 종목에서만 약 2조5,685억 원을 순매도했음. 반도체주·외국인 수급 생각보다 강력하고 빠르게 조정이 이루어졌고 대량의 AI 롱 포지션 청산과 채권 숏 포지션 청산이 동시에 일어난 것으로 보임. 단기적으로 매크로에 상관없이 반등장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 코스피 기준으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기술주 롱과 채권 숏 포지션이 같이 흔들리는 수순으로?
- 미국 CPI는 전망치를 상회. 9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상승해 연간 상승률 전망치 3.6%를 웃돌았음. 발표 직후 시장의 반응은 주식이 소폭 밀리고 금리가 급등. 10년물 금리는 발표 직전 5.17% 아래에서 한때 5.32% 위까지 상승했음. BLS CPI, 발표 직후 시장 반응 하지만 미국 시장이 개장하고 반응은 달라짐. 장 마감엔 S&P500이 1.1%, 나스닥이 1.9% 하락하며 AI 테마 위주로 대폭 밀리고, 장기금리는 반락. 10년물은 5.19%로 전일 대비 2bp, 30년물은 5.52%로
AI 전환에 조심스러운 미국 은행들, 실적은 부합
- 미국 실적시즌, 대형은행들은 엇갈린 반응. 전반적으로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웃돌았지만, 대장인 JP모건은 이익이 컨센 하회. 주당이익은 5.57달러로 Reuters가 집계한 전망치 5.85달러를 약 4.8% 하회했음. Reuters JP모건 실적 섹터 전반적으로 약세 마감. BoFA 데이터까지 확인해야겠지만, 소비자 신용은 아직 건재. 오늘 저녁에 실적 발표하는 BoFA는 자금세탁 방지 의무 위반으로 12억 달러 벌금 소식. FinCEN 발표 대형은행들이 AI 관련 채권 언더라이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새로운 소식은 아직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