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순항, 새로운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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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오르고, IT 서비스 주식 오르는 단순한 시장. 잭슨홀을 앞두고 미국 채권은 변동성이 없고 시장의 이목은 기업 실적으로. 다만 기대보다 반도체 기업의 전반적인 주가상승은 약함. 그리고 오히려 눌려있던 IT 서비스 기업들은 전반적인 주가 상승이 눈에 띄는 부분.
- 기업 실적 외에 이슈 중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 반도체 기업 실적이 압도적으로 좋지만 관세 리스크는 전방 데이터센터와 관세를 전가해야하는 완성품 업체에 상당한 부담. 관세 대상이 될 한국 일본 중국의 메모리 업체도 부담. 모든 반도체 공장은 미국으로!
- 한국은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 물가와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올려 최종 금리가 3.50%를 넘기는 가이던스를 제시하나 싶었지만 기자회견에서 예방적 차원의 금리인상이라는 인상으로 시장을 진정. 아직까지 최종 종단금리 3.25%가 컨센서스지만 막대한 확장재정의 시대에 더 올라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만약 미국도 금리인상 대열에 합류한다면 더 올려야할지도. 잭슨홀이 중요.
- 최근 미군 수송기가 준 적성국인 러시아에 긴급방문을 해 궁금증을 낳았는데, CIA 국장이 경고차원에서 방문했다고 함. 러시아는 나토의 단합력을 시험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CIA 러시아 방문이 이 루머가 사실임을 증명함. 하지만 러시아는 아마 독재국가답게 한다면 할 것.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알려진 리스크. 러우전쟁을 끝낼 도발이 될 수도, 세계3차대전으로 확전될 도발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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