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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에 조심스러운 미국 은행들, 실적은 부합

Oct 14, 2026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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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실적시즌, 대형은행들은 엇갈린 반응. 전반적으로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웃돌았지만, 대장인 JP모건은 이익이 컨센 하회. 주당이익은 5.57달러로 Reuters가 집계한 전망치 5.85달러를 약 4.8% 하회했음. Reuters JP모건 실적 섹터 전반적으로 약세 마감. BoFA 데이터까지 확인해야겠지만, 소비자 신용은 아직 건재. 오늘 저녁에 실적 발표하는 BoFA는 자금세탁 방지 의무 위반으로 12억 달러 벌금 소식. FinCEN 발표 대형은행들이 AI 관련 채권 언더라이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새로운 소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 최근 미국 은행주 섹터가 반등했는데 아직 상승세를 판단하기는 이른 것으로 보임.

- 미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 10년물은 직전 거래일의 5.24%에서 5.21%로 3bp 하락했음. AP 국채금리 하지만 중동에서는 후티족과 사우디의 충돌 가운데 아람코 시설이 미사일에 피격됐다는 소식. Reuters가 인용한 회사 소식통에 따르면 다란 본사 단지의 사무용 건물 상층 3개 층이 손상됐음. Reuters 아람코 피격 보도 여기에 사우디가 요격미사일 부족으로 방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까지. 이런 소식들이 WTI를 90~100달러 선에서 묶어두는 이슈이자 리스크. 요격미사일 부족 보도 브렌트유는 이날 0.9% 하락했지만 여전히 배럴당 105.69달러에 마감했음. AP 유가 마감 오늘 저녁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미국 9월 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 채권 강세 포지셔닝이 조금 된 것으로 보임. BLS 발표 일정

- 최근 채권 강세와 AI주 사이의 역방향 움직임을 자금 이동의 관점에서 보고 있음. 어제도 국채금리가 3bp 하락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3% 하락했고, 5거래일 누적 하락률은 8%를 넘었음. 국채금리, Reuters 반도체지수 금리가 올라 채권이 약해지면 채권 자금이 AI 롱 포지션에 쓰이고, 반대의 자금 흐름도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 오늘 저녁에 CPI가 낮게 나와 채권과 AI가 동반 랠리한다면 채권에 베팅하는 게 나을 것이고, CPI가 높아 채권과 AI가 다 밀리면 차라리 AI에 베팅하는 게 나을 수도.

- 이스라엘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이스라엘 선거 전에 이란 대공습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는 보도. 이스라엘 선거는 10월 27일,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로 일주일 간격. 네타냐후 총리실은 관련 보도를 부인했지만, 사실이라면 학습효과를 조금 발휘해서 트럼프가 응하지 않겠지… 이스라엘 현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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