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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자금이 집중되지만 미국 굴뚝산업만 좋은

Oct 9, 2026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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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주 위주로 하락, 기술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장은 양호했음. 나스닥은 1.25%, S&P500은 0.47% 하락했지만 다우는 0.10% 상승. 특히 호르무즈 일대 유조선 피격 보도가 이어지자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는 4.1% 상승한 배럴당 104.28달러, WTI는 3.6% 상승한 91.49달러에 마감. 정제유 재고도 낮은 수준인데, 9월 미국 동부의 중간유분 재고는 최근 5년 동월 평균보다 32% 부족했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애매하게 높은 유가가 모든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해피한 건 미국 원유, 정유 기업들. 밤사이 에너지 업종은 2.92% 상승, 반면 기술주는 1.78% 하락했음. 증시·업종 수치, Reuters 유가, EIA 재고

- 유가 급등에도 미국 장기채 금리는 전일 성공적인 국채 입찰에 이어 당일 입찰 수요도 뒷받침되며 하락함. 10년물 금리는 전일 약 5.28%에서 5.23%로 약 5bp 하락. 당일 220억 달러 규모의 30년물 입찰 이후 30년물 금리도 장중 5.73%에서 약 5.60%로 하락했음. 다만 유가가 여전히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으니 금리 하락은 일시적일 수 있고, 한편으로는 AI에 집중된 경제성장이 이제 식어가는 것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고. 일시적인 금리 하락이면 장기금리는 다시 반등해 높은 레벨을 유지하며 위험자산에 위협이 되고, AI발 경제성장에 대한 시장의 의심이 반영되는 것이라면 이 또한 기술주 조정의 근거. AP 국채금리·입찰

- 기술주는 OpenAI 매출액이 시장에 알려진 수준을 대폭 하회한다는 보도에 조정. 9월 말 연환산 매출은 약 500억 달러로, 앞서 보도된 약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약 29% 낮은 수준. 이 차이에는 매출 집계 방식의 차이가 포함돼 있음. Reuters OpenAI 매출 반도체주는 이날 3.4% 하락했지만 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80% 이상 상승한 상태여서, 아직 반도체 관련 섹터가 완전히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볼 수는 없음. Reuters 반도체주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82bp로 전일보다 1bp 축소되며 버티고 있지만, 투기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303bp에서 309bp로 6bp 확대되며 다시 경고등. 아직 기술주를 비울 단계는 아니지만 단기 헤징으로 방어가 필요한 것은 분명. 특히 VIX가 15.41로 아직 낮은 지금 환경에서는… FRED 투자등급, FRED 투기등급, Cboe VIX

- 숏을 헤징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기술주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에너지를 활용할 수도 있음. 이날 에너지 +2.92%, 기술주 −1.78%로 두 업종의 수익률 차이는 4.70%포인트였음. 업종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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