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먼데이는 없었지만 약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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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급락분을 일부 되돌리는 기술주 반등. 월요일(19일) 나스닥은 1.1%, S&P500은 0.4% 상승한 반면 다우는 0.1% 하락. 대형주에 쏠린 반등이고, 코어위브 같은 AI 인프라 종목은 반등에 실패. 코어위브는 장 초반 7% 넘게 상승했다가 결국 0.4% 하락 마감. 반등이 끝났다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기대보다 약한 단기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AI에 롱 포지션을 가진 헤지펀드들이 덜 터졌나…코어위브 지수 등락
- 반등의 힘이 약하다는 판단은 회사채 흐름에서도 마찬가지. HYGH는 명확한 상승세, 즉 스프레드 개선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고 투자등급 회사채 LQDH도 모멘텀을 잃어가고 있음. AI 중소형주는 확실하게 경계할 필요가 있고 당분간은 우량주 위주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관점 유지. HYGH 가격, LQDH 가격
- 고유가 지속. 월요일 브렌트유는 0.3% 하락했지만 배럴당 109.55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 미·중·러 삼국이 11월 18~19일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는 방안이 거론되는데, 큰 기대감은 없는 상황.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회담 제안의 배경으로 보도됐고, 이란 전선까지 강대국 간 거래에 묶일지 지켜볼 부분.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버리고 러시아가 이란을 버리는 타협을 보려나. 미국은 추가 배치를 통해 이르면 10월 말 중동에 항공모함 3척이 모일 가능성이 보도됨. 트럼프는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대이란 공습을 확대할 가능성도 언급. 항모 집결과 선거 이후 군사행동 가능성이 맞물리는 만큼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지정학적 변동성 경계. 유가 회담 제안 보도 항모 배치·공습 발언
- 국장도 당분간 미국 대형주, 기술주와 같이 반등장 기대. 다만 시장은 AI 쏠림을 해소하려고 들 것이고 일방적인 AI 강세장보다 개별주 시장이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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