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공세종말점? 금리 전선 정체, 하지만 전선이 굳은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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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장기금리는 단기적인 저항 수준을 확인한 것으로 보임. 중동 불안, 중국이 정제유 수출 금지 조치를 단행해 원자재 시장이 가격 상승으로 불안을 반영하는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는 5.30%까지 급등 후 급락하는 높은 변동성으로 5.24%에 마감. 이는 기술적으로 장기채 금리가 매력적인 수준으로 후퇴했다는 것을 의미함. 오늘 미국 공용데이터 확인 후 장단기 금리차까지 축소되는 흐름이 확인된다면 10월 한달간 위험자산은 금리 스트레스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
- 금리 위험이 다소 진정되더라도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재정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고(독일 분트 채권과 프랑스 채권 스프레드 급등) 금리를 올렸던 엔화도 다시 슬금슬금 약해지고 있기 때문.
- 전일 코스닥은 저항을 돌파해 대상승으로 마감. 여전히 개별종목 위주의 시장이고 체급이 가벼운 코스닥이 유리한 환경. 최근 외국인 수급도 폭발적이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더 쏠림이 강한 것. 코스닥은 다만 지수 측면으로 강력한 저항 매물이 쌓여있어 지수 투자보다 개별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유리. 중소형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업사이드가 있을 듯.
- 미국 주식도 개별주장세. 섹터는 기술주 섹터가 강세를 유지하기도, 시장을 아웃퍼폼하기도 하는데 개별종목 단으로는 의외로 원유 파이프라인 주식(원유채굴 주 x)이 꾸준히 강세. 아직 미국 디젤 수출 금지 행정명령이 떨어지기 전이지만 미국 정제유 산업은 대호황. 중국이 디젤 수출 금기까지 선언했으니 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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