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미국, 선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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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유가 상승, 미국 10년물 금리는 마의 5% 선 돌파, 달러 강세. 반도체주 하락에 이어 후속으로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조정.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섹터만 강세.
- FOMC 임박. 거의 모든 IB는 금리인상 컨센으로 전환. 다만 골드만삭스는 금리인상 전망으로 선회하면서 동시에 공급발 충격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필요는 없다는 로직을 제시. 만약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는 상황이 일어난다면 기자회견이 더 중요해질 것. 안 그래도 변동성이 더 심해질텐데, 연준은 핵심인 장기금리를 어떻게 누를 것인지를 제안해야하기 때문. 이도저도 아니면 시장은 더 위험회피로 반응.
- 크립토는 컨센서스대로 클래리티 법안 부결. 잠깐 기대감을 받았으나 상승분 전부 반납. 9월말까지 조정세 유지.
- 미국 회사채 시장 내에서 등급별 스프레드 분화가 일어나는 중. 등급이 높은 투자등급 회사채는 안정적이지만 투기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조금씩 악화 중. 하이퍼스케일러 등의 투기등급 회사채 경고등.
- 트래킹하던 중국 주식 ETF는 다시 모멘텀 상실. 브라질은 급등 후 단기 조정 시작, 진입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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